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여동 밀실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재판 == 재판에서 범인 이씨는 검찰이 [[사형]]을 [[구형]] 받았으나, 평소 [[우울증]]을 앓았다는 점을 들어 '극형에 처해져야 함이 마땅하나 [[개전의 정]]이 아주 없지는 아니하다.'는 재판부의 논거에 따라 [[무기징역]]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